禪岩스님 寫眞展 禪岩스님 寫眞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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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   선암스님 사진집 펴내 2004-01-16 15:58

조선일보
2003년 1월 25일 토요일  제25535호
스님이 찍은 영산재
선암스님 사진집 펴내

불교계의 대표적 사진가의 선암(禪岩) 스님이 불교 전통의식인 영산재(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)의 장엄한 모습을 영상으로 표현한 ‘영산재(靈山齋)’를 펴냈다.
타종(打鐘) 및 시련(侍輦), 대령(對靈), 관욕(灌浴), 괘불이운(掛佛移運). 천수바라, 도량게(道場偈), 식당작법(食堂作法), 향화게(香花偈), 사다라니(四陀羅尼), 시식(施食), 회향(廻向) 등 영산재보존회(회장 인공 스님)의 공연 장면을 120여장의 화려한 컬러 사진에 담았다.
“영산재의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의식 절차를 충실히 재현하려고 했습니다. 특히 최근 외국인들의 관심이 놓아지는 점을 감안하여 영어․일본어․중국어로 해설을 붙였습니다. 16세 때 봉원사에서 득도(得道)한 선암 스님이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군대 생활 때였다. 공군본부에 근무하면서 정훈감실을 드나들며 카메라를 만지게 됐고 제대 후 본격적으로 산진 공부를 시작했다.
“처음에는 수행은 안 하고 엉뚱한 일에 매달린다고 스승․선배들로부터 많이 혼이 났다”는 선암스님은 “하지만 나에게는 사진 촬영이 정진이고 산야를 누비는 것이 만행(萬行)이라고 생각했다”고 말했다. 봉원사에서 생활해 온 선암 스님에게 영산재는 자연스럽게 친숙한 사진소재가 됐다. 그가 또 심혈을 기울인 것은 불교의 상징이기도 한 연꽃 사진으로, 두 권의 사진집을 냈고 여러 차례 사진전을 열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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